워싱턴, 미시간, 4월30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정상회담이 3-4주 안에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미시간주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3-4주 안에 회담을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는 한반도의 비핵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미시간, 4월30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정상회담이 3-4주 안에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미시간주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3-4주 안에 회담을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는 한반도의 비핵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