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글로비즈는 오는 10일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서 4만원대 러닝화 상품을 가지고 펀딩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펀딩에서 지엠글로비즈는 ‘오기기야(OGYGIA)' 브랜드의 첫 러닝화 아즈라와 칼립소를 선보인다.
지엠글로비즈의 러닝화 '아즈라'. (지엠글로비즈 제공)
아즈라(202.4g)와 칼립소(283.8g) 모두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아즈라는 4만원대 칼립소는 8만원대에 판매된다.
지엠글로비즈의 러닝화 '칼립소'. (지엠글로비즈 제공)
정길모 대표는 “최소의 마케팅과 유통 비용을 들여 가성비 좋은 운동화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김윤지 기자 kimyunzee@leade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