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로이터) - JP모간 '2018년 상품 전망'
* 감산 연장에 힘입어 내년 원유시장 수급 균형 잡힐 것. 단, 감산 연장 없을 경우 시장은 공급 과잉 상태로 남을 것.
* 내년 브렌트유는 배럴당 40달러 상단과 6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 브렌트유와 WTI 평균은 각각 배럴당 58달러와 54.6달러 예상.
* 오후 3시24분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63.06달러에, WTI는 배럴당 57.68달러에 각각 거래 중.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