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승무원들이 29일 인천공항에서 다카마쓰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매일 운항 증편을 기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카마쓰=공항사진기자단
29일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본 다카마쓰 매일 운항 증편 노선 기념으로 쇼도시마 올리브공원 내 그리스풍차 앞에서 승무원들과 한국 관광객들이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의 모습을 따라 하고 있다./다카마쓰=공항사진기자단
bjk07@hankyung.com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29일 인천공항에서 다카마쓰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매일 운항 증편을 기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카마쓰=공항사진기자단
29일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본 다카마쓰 매일 운항 증편 노선 기념으로 쇼도시마 올리브공원 내 그리스풍차 앞에서 승무원들과 한국 관광객들이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의 모습을 따라 하고 있다./다카마쓰=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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