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인(JOBCOIN)이 최대 거래량을 보유한 상위 10위권 거래소 코인베네를 통해 8일 IEO를, 17일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잡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세계 빈곤과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하는 ‘페이고(Pay-As-You-Go)’ 사업 모델 프로젝트다.
특허를 받은 잡코인의 페이고 사업 모델은 웨이지스트림(Wagestream)의 성공에서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웨이지스트림은 해당 모델을 통해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등 유명 기업가들이 참여하는 벤처캐피털 '빌리지글로벌(Village Global)'의 지원을 받게 됐다.
세계적인 기업인들도 우수성을 인정한 페이고 모델을 통해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은 적용해 빈곤층에 담보없는 소액대출을 제공하였으며, 빈곤 문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잡코인이 코인베네를 통해 진행하는 신규 거래소 공개(IEO)는 거래소에 토큰 판매와 유통을 위탁하는 모금 방식이다. 투자자는 거래소를 통해 토큰을 직접 구매한다. 거래소의 검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사기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비트토렌트는 바이낸스 거래소를 통한 IEO로 토큰을 18분만에 10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TOP네트워크는 후오비 거래소 IEO를 통해 10분만에 17배 높은 가격으로 토큰을 완판했다.
IEO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인 코인은 세계 10위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에 상장된 '크로노코인(Chronocoin, CRN)'으로 가격이 40배 이상 올랐다.
잡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킹(BitKing)의 거래소 자체 토큰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비트킹은 마진거래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세계 최대치인 20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비트멕스의 경우, 레버리지가 100배로 제한된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독자적으로 발행하는 거래소 토큰은 작년 약세장에서도 일반 토큰에 비해 좋은 실적을 보였다. 바이낸스 거래소의 자체 토큰 BNB는 거래소 서비스가 확장됨에 따라 가치도 함께 올랐다. 가치가 200배 이상 상승했다. 후오비 HT토큰, 오케이엑스의 OKB토큰 등도 일반 암호화폐에 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잡코인 또한 비트킹의 기축 통화이자 투자 마진으로 사용되는 거래소 자체 토큰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코인베네 IEO와 비슷한 시기에 비트킹 거래소에서도 잡코인 IEO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