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긴 코로나로 취업 시장은 물론 창업 시장까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창업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업종은 단연 PC방 창업이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자금대출이 비교적 쉬운 업종이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어 신규 또는 업종변경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PC방 창업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분석과 사전 준비 없이 PC방 창업을 한다면 성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창업 준비 과정에서 사업 수익 구조와 사업 전략 등 창업 아이템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PC부터 먹거리는 구조상 개인이 알아보기 쉽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프랜차이즈를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관련 업계에서 가장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직영점 10개 이상을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기준 가맹점 700호점을 돌파하였다.
PC방 창업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아이센스에프엔비는 점포개발부터 대출심사, 가맹, 마케팅, 물류, 먹거리 개발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15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사 규모가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빠르게 트렌드를 캐치하여 꾸준히 자체 먹거리와 인테리어 개발을 힘쓴 결과 많은 고객들이 찾는 PC방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PC방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가 '쉐프앤클릭' 이라는 자체 샵인삽 먹거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 웰스토리와 협약을 맺어 최상의 식재료를 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정량 레시피로 원팩 시스템 납품을 진행하고 있어 점주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달 어플로 PC방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아이센스PC&쿡을 선보임과 동시에 PC방 매출 이외의 부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수익구조로 매출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 제도로 착한프랜차이즈에도 선정된 바 있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가 직접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매장을 오픈 한 다음 6개월 내에 월 매출 3천만원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본사에서 새로운 매장을 찾아 다시 오픈해주는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 이 바로 그것이다.
사업설명회 참석 시 성공 노하우와 상권별 특성에 맞는 운영 전략 등 1:1 상담이 가능하며, 본사에서 개발한 먹거리 레시피를 시식해볼 수 있어 실제 PC방 손님들에게 유행하는 맛이 무엇인지까지 파악해볼 수 있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무료창업 상담 대표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