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의 아이스스노우(Ice-Snow, 빙설) 월드가 23일 개장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얼음 조각들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빙설 월드는 60만㎡의 부지에 11만m³의 얼음과 12만m³의 눈을 이용해 조성됐으며, 7000명의 인부들이 동원됐다. 제 19회 하얼빈 국제빙등제는 내년 1월 개막한다. 2018.12.23. |
bjgchina@newspim.com
[하얼빈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의 아이스스노우(Ice-Snow, 빙설) 월드가 23일 개장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얼음 조각들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빙설 월드는 60만㎡의 부지에 11만m³의 얼음과 12만m³의 눈을 이용해 조성됐으며, 7000명의 인부들이 동원됐다. 제 19회 하얼빈 국제빙등제는 내년 1월 개막한다. 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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