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IMVELY)의 시그니처 뷰티 브랜드 블리블리(VELY VELY)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블리블리는 색조 제품으로 시작해 스킨케어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블리블리 베스트 제품인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는 온라인 면세점 유통 3사 베스트 스킨케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우라 꿀광 쿠션’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면서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즉각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인기를 누리는 비결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리블리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국내 주요 백화점과 올리브영, 면세점 등 전국 곳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티몰 글로벌 뷰티 단독 브랜드관에도 입점했다. 일본 신주쿠에 위치한 쇼핑몰 루미네2에 오프라인 매장을 내는 등 아시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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