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제공
편의점 GS25는 글로벌 음식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와 손잡고 상품배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GS25는 이달부터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서대문구 지역 직영점에서 시범 실시한 뒤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연말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GS25는 2016년 배달업체 띵동과 손잡고 편의점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지난 4월 요기요와 손을 잡은 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우버이츠와도 제휴하는 등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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