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5월25일 (로이터) - 스티븐 므누친 미국 재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북한, 이란,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므누친 장관은 이날 하원 세입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북한, 이란, 시리아에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 “우리가 가진 권한 내에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기자)
워싱턴, 5월25일 (로이터) - 스티븐 므누친 미국 재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북한, 이란,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므누친 장관은 이날 하원 세입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북한, 이란, 시리아에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 “우리가 가진 권한 내에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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