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전문가이자 대표적인 금 투자 옹호론자로 유명한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자산은 연말을 앞두고 상승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국 암호화폐 전문 평가업체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Weiss Crypto Ratings)는 "비트코인은 2019년 가장 성적이 좋은 자산이었다. 비트코인은 연초와 비교해 100% 상승했다. 다우존스주가평균과 비교해 연초 대비 36% 올랐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