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9월27일 (로이터/IFR) - IBK기업은행(Aa2/A–/AA–)이 144A/Reg S 채권 발행을 위해 주관사를 선정했다. 채권은 달러와 유로로 표시되거나 둘 중 어느 한 쪽으로 표시될 전망이며, 만기는 3~5년, 혹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 기간으로 설정될 수 있다.
씨티그룹, 크레디아그리꼴, HSBC, 미즈호증권,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오는 10월4일부터 시작될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의 투자자 로드쇼 주관사로 선정됐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