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오른쪽)와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왼쪽) 등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강 회장은 이날 “중견기업들은 내년에 19만7000명 정도를 채용하고 투자를 늘려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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