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4월25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전화통화에서 북한이 초래하는 "시급한 안보에 대한 도전"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두 정상은 또 시리아와 예멘 문제, 그리고 우크라이나 분쟁의 평화로운 해결 필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4월25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전화통화에서 북한이 초래하는 "시급한 안보에 대한 도전"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두 정상은 또 시리아와 예멘 문제, 그리고 우크라이나 분쟁의 평화로운 해결 필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