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4월13일 (로이터)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과 중국에 핵 프로그램과 관련 북한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라고 충고하면서 고조되고 있는 긴장 상황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13일 공개된 풍케(Funke)미디어그룹과의 인터뷰에서 "군사적 수단보다 정치적 압력이 각기 다른 곳에서 북한에 가해져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중국과 미국이 함께 그렇게 해준다면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기자)
베를린, 4월13일 (로이터)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과 중국에 핵 프로그램과 관련 북한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라고 충고하면서 고조되고 있는 긴장 상황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13일 공개된 풍케(Funke)미디어그룹과의 인터뷰에서 "군사적 수단보다 정치적 압력이 각기 다른 곳에서 북한에 가해져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중국과 미국이 함께 그렇게 해준다면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