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진로 1924 375ml 2병과 전용잔 구성으로 차별화
만족도 높고 가격 부담 적어 명절 선물로 제격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제품 만족도는 높고 가격 부담은 적은 명절 대표 선물로,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
이번 추석에는 일품진로 1924 (375ml) 2병과 함께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언더락스 잔 각 2개)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차별화했다.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더했다.
또 다양한 명절 음식과의 궁합을 고려해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오는 9월 1일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소확행(작지만 확실 행복)등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소주도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 만족도가 높은 선물로 인기가 좋다"라며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로 좋은 날,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월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약 4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향의 주질로 완성한 일품진로 1924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주 라인업을 강화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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