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오는 22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빌딩에서 ‘개정 지방세법 해설 및 지방세 정책 동향’ 세미나를 연다.
대한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공시지가 인상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이 보유세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또 일반 기업이 알기 어려운 지방세 세무조사 절차, 실무 사례, 지방세 관련 최신 이슈 등에 대해 행정안전부 고위 관계자와 삼일회계법인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 설명을 해준다. 참가비는 무료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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