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 화물 운송 업계의 결제 네트워크인 TriumphPay는 영업 리더십 팀에 두 명의 새로운 수석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릭 잭슨은 수석 부사장 겸 화주 영업 리더로, 존 벤더는 수석 부사장 겸 브로커/팩터 영업 리더로 합류합니다.
잭슨은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로운 기회를 평가하는 등 트라이엄프페이 화주 부문의 성장과 발전에 주력하게 됩니다. 30년 이상의 영업 리더십과 기업가적 경험을 갖춘 잭슨은 이전에 야후, 맥아피, 인텔, 포지락 등의 회사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1000대 기업과 거래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벤더는 팩터 및 브로커 업종의 영업팀을 관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는 영업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이전에는 RCG 글로벌 서비스에서 수석 부사장 겸 매니징 파트너를 역임하며 영업 및 마케팅에서 IT 컨설팅 및 아웃소싱 서비스에 이르는 다양한 비즈니스 측면을 감독했습니다.
트라이엄프페이의 수석부사장 겸 사장인 멜리사 포먼은 두 사람의 풍부한 경험이 중개인, 팩터, 화주에게 향상된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새로운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트라이엄프파이낸셜(Triumph Financial, Inc.)(나스닥: TFIN) 포트폴리오의 일부이자 TBK Bank, SSB의 사업부인 트라이엄프페이는 구조화되고 안전한 데이터 교환 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510억 달러가 넘는 운송 송장의 제시, 감사 및 지불을 처리하며 업계 결제 프로세스의 마찰과 사기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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