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 학습 플랫폼 기업인 도세보(Docebo Inc.)(나스닥: DCBO, 토론토증권거래소: DCBO)가 자사 보통주 최대 1억 달러를 주당 55.00달러에 환매 및 취소하는 실질적 발행자 공개 매수(SIB)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수요일에 만료된 이 제안은 상당한 주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 결과 약 1,935만 주에 대한 예비 입찰이 이루어졌습니다.
회사는 2023년 11월 22일 기준 희석되지 않은 발행 주식의 약 5.7%에 해당하는 182만 주를 취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환매 후 도세보는 약 3,332만 주의 발행 및 유통 주식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개매수 이전에 도세보 주식의 약 43%를 소유하고 있던 대주주인 인터캡 에퀴티(Intercap Equity Inc.)는 보유 주식 전량을 입찰에 부쳤습니다. 공개매수 이후 인터캡의 지분은 약 41.79%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캡을 제외한 회사 이사나 임원은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초과 청약으로 인해 주주들은 우선 순위가 지정되어 비례 배분 대상이 아닌 홀수 로트 보유자를 제외하고는 입찰한 주식을 비례 배분하여 재매입하게 될 것입니다. 최종 매입 주식 수는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틀간의 정산 기간 내에 배송 보장을 통해 입찰된 주식을 수령해야 합니다.
이 제안의 세부 사항은 2023년 11월 22일 규제 당국에 제출된 문서에 요약되어 있으며, SEDAR+ 및 EDGAR에서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보도 자료에는 SIB의 마무리 및 향후 인터캡의 소유권 비율에 대한 기대치를 포함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현재의 추정과 가정을 기반으로 하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세보의 플랫폼은 기업이 콘텐츠를 관리하고, 교육을 제공하고, 학습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는 데 활용됩니다. 이 문서에 제공된 정보는 도세보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기사는 AI의 지원으로 생성되고 번역되었으며 편집자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이용 약관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