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4월16일 (로이터) - 미국 정부가 13일(현지시간) 또 다시 한국,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하는 일을 피했다. 한국은 계속해서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하며 내수부양을 촉구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워싱턴, 4월16일 (로이터) - 미국 정부가 13일(현지시간) 또 다시 한국,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하는 일을 피했다. 한국은 계속해서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하며 내수부양을 촉구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