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S:005930) CI.
올해 1분기 77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
좋은 성과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외국인 매도세와 주가의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인텔의 경쟁구도 참여에 부담이 더해졌다.
기대했던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반등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주가의 위치는 어디일까?
각 증권사의 리포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의 분석을 통해 삼성전자의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실적, 환율효과 빼면 좋지 않아
- IM과 비메모리 우려 지속
- 인텔의 경쟁구도 참여도 부담
- 밸류상 애매한 위치,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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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