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로이터/IFR) - 두산인프라코어가 3억달러 규모 3년만기 무담보 선순위 달러채 발행금리를 미국 국채 대비 130bp 부근으로 최초 제시했다.
KDB산업은행이 보증하는 이번 Reg S 채권 발행의 공동 주관사는 BNP파리바, KDB, 스탠다드차타드가 맡았고, 오늘 프라이싱이 예정돼 있다.
* 원문기사 기자)
7월19일 (로이터/IFR) - 두산인프라코어가 3억달러 규모 3년만기 무담보 선순위 달러채 발행금리를 미국 국채 대비 130bp 부근으로 최초 제시했다.
KDB산업은행이 보증하는 이번 Reg S 채권 발행의 공동 주관사는 BNP파리바, KDB, 스탠다드차타드가 맡았고, 오늘 프라이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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