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월22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 탄핵 심판이 트럼프 측의 변론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 2월 중순 쯤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마이크 브라운 상원 공화당 의원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한편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하원이 트럼프 탄핵안을 오는 28일 상원에 송부하고 그 후 2주간 트럼프로 하여금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제안한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워싱턴, 1월22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 탄핵 심판이 트럼프 측의 변론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 2월 중순 쯤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마이크 브라운 상원 공화당 의원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한편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하원이 트럼프 탄핵안을 오는 28일 상원에 송부하고 그 후 2주간 트럼프로 하여금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제안한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