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월9일 (로이터) -
* 전방위적 달러 약세에 역외 매도 몰리며 1114원까지 밀려, 6원↓
* 2019년 2월 이후 최저치
*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미국 대선 당선 이후 글로벌 위험 선호 강화와 함께 달러 약세 심화 반영
* 역외 달러/위안 6.56위안대로 속락..2018년 6월 이후 최저
* 약 1.5% 상승..외인 3천억원 가까이 순매수
* 한 은행 외환딜러 : "외은 중심의 달러 매도세가 강한 가운데 비드는 약하다."
(박예나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