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 로고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7월25일과 26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부산 및 대전에서 2021년 봄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허니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허니문 박람회(1:1 맞춤 초대전 형식)를 개최한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둘만의 공간에서 사전예약제로 1:1 맞춤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밀집된 박람회가 아닌 쾌적하고 안전하게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맞춤 상담으로 열린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단 2커플 한정 사전 상담 신청예약제를 도입해서 밀집되지 않고 안전한 공간에서 단 둘만의 신혼여행 상담은 물론 2021년 신혼여행 조기예약 특가 등을 마련해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특히 몰디브, 하와이, 모리셔스 지역에 위치한 아웃리거리조트에 한해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할 경우 환불을 해주는 제도로 안심 신혼여행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