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월19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주요7개국(G7)과 공조하기를 희망 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각료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일본은행의 결정이 소비 지출과 투자 확대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쿄, 2월19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주요7개국(G7)과 공조하기를 희망 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각료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일본은행의 결정이 소비 지출과 투자 확대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