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20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선물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선물·옵션계약을 사거나 판 뒤 이를 반대매매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선물·옵션계약)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5,827 계약(29,135 BTC, 2.8억 달러 규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CME는 "BTC 선물 미결제약정이 4일 연속으로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전주(14일) 대비 25%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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