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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개장체크] 美 증시, 반도체 등 주요 기술주 강세 보이며 강세 마감

입력: 2024- 09- 12- 오후 05:08
[0912개장체크] 美 증시, 반도체 등 주요 기술주 강세 보이며 강세 마감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 국내증시

코스피 지수는 0.40% 하락한 2,513.37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498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9,054억, 366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427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610계약, 1,712계약 순매수했다.

특히, 삼성전자 (KS:005930)(-1.96%)가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속 7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52주 신저가를 기록했고, KB금융 (KS:105560)(-6.03%), 신한지주(-6.18%), 하나금융지주(-6.50%), 삼성생명(-3.81%), DB손해보험(-4.80%), 삼성증권(-3.32%), 키움증권(-5.30%) 등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BMW발 악재 속 현대차 (KS:005380)(-3.25%), 기아(-3.99%) 등 자동차 대표주도 하락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2원 하락한 1,339.0원을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5.7bp 하락한 2.82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7bp 하락한 2.943%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오른 106.02로 마감했다. 금융투자, 외국인이 11,068계약, 5,896계약 순매수, 은행, 투신은 14,440계약, 2,07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1틱 오른 117.43으로 마감. 은행, 외국인이 2,751계약, 1,577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664계약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신한지주(-6.18%), KB금융(-6.03%), 기아(-3.99%), 삼성생명(-3.81%), 현대차(-3.25%), 셀트리온 (KS:068270)(-2.60%), 삼성전자(-1.96%), NAVER(-1.64%),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1.51%), 현대모비스(-1.42%), 메리츠금융지주(-1.12%), 삼성물산(-0.74%), LG전자(-0.10%) 등이 하락했다. 반면, 삼성SDI(+9.91%), 포스코퓨처엠(+8.93%), LG에너지솔루션(+5.14%), POSCO홀딩스(+3.32%), LG화학 (KS:051910)(+2.94%), SK하이닉스 (KS:000660)(+1.09%) 등은 상승했다.

코스피 하락 금융 그래프 거래소

코스닥 지수는 0.46% 상승한 709.42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95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2억, 252억 순매도했다.

특히, 미국 대선 TV 토론 해리스 부통령 우세 평가, 간밤 테슬라 (NASDAQ:TSLA) 주가 상승 등에 에코프로비엠 (KQ:247540)(+3.36%), 에코프로(+2.75%), 엔켐(+3.63%), 대주전자재료(+3.74%)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냈고, SK이터닉스(+29.94%), 금양그린파워(+23.63%), SDN(+19.90%), 씨에스베어링(+19.81%), 대명에너지(+18.73%) 등 풍력/태양광에너지 등 여타 신재생에너지 테마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엔켐(+3.63%), 펄어비스(+3.55%), 에코프로비엠(+3.36%), 에코프로(+2.75%), 레인보우로보틱스(+2.20%), HLB (KQ:028300)(+1.40%), 솔브레인(+0.92%), 알테오젠 (KQ:196170)(+0.33%), HPSP(+0.2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실리콘투 (KQ:257720)(-4.00%), 리가켐바이오(-2.78%), 에스티팜(-2.71%), 셀트리온제약(-2.10%), 파마리서치(-1.96%), CJ ENM (KQ:035760)(-1.74%), 휴젤(-1.59%), 삼천당제약(-1.38%), 리노공업(-0.98%) 등은 하락했다.

■ 미국증시

이날 뉴욕증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두고 해석이 엇갈린 가운데, 반도체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0.31% 상승한 40,861.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7% 상승한 17,395.53에, S&P500 지수는 1.07% 상승한 5,554.13에 거래를 마쳤고,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4.90% 상승한 4,910.17에 장을 마감했다.

美 노동부에 따르면, 8월 헤드라인 CPI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로는 2.5%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반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료품을 제외한 8월 근원 CPI가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0.2% 상승을 웃돌았다.

지난 4월 이후 넉 달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특히, 세부 항목에서 서비스 물가상승률이 오히려 가팔라지면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초반 다우지수가 4만선이 붕괴되기도 하는 등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CPI 결과가 전반적으로 무난했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급반등하는 모습이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 픽사베이

특히, 엔비디아가 8% 넘게 급등한 것을 비롯해 브로드컴, AMD, TSMC, ASML (NASDAQ:ASML)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가까이 급등했다. 애플 (NASDAQ:AAPL),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NASDAQ:AMZN), 알파벳, 메타, 테슬라, 넷플릭스 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CPI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컷(0.50%p 인하)’ 기대감은 크게 낮아지는 모습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85%로 크게 높아진 반면, 50bp 인하 확률은 15%까지 축소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美 멕시코만 타격 속 원유 공급 차질 우려 등에 급등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56달러(+2.37%) 상승한 67.31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에 첨단 인공지능(AI)칩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젠슨 황 CEO가 AI 수요가 여전히 엄청나다며 투자 수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엔비디아 (NASDAQ:NVDA)(+8.15%)가 급등했고, AMD(+4.91%), 브로드컴(+6.79%), 퀄컴 (NASDAQ:QCOM)(+3.02%), 인텔 (NASDAQ:INTC)(+3.48%), TSMC(+4.80%), ASML(+6.49%) 등 반도체/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애플(+1.16%), 마이크로소프트(+2.13%), 아마존(+2.77%), 알파벳A(+1.68%), 메타(+1.39%), 테슬라(+0.87%), 넷플릭스(+1.17%) 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스타벅스(+5.21%)는 새로운 CEO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상승했다.

반면, 대선 TV 토론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했다는 평가 속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대 지분을 보유한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10.47%)이 급락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0.71%)는 최대주주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을 추가로 축소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대표적 밈 주식인 게임스탑(-11.98%)은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1.4% 감소한 여파로 급락했다.

■ 아시아증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9월11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BOJ 금리인상 전망 속 엔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 하락 등에 1.49% 하락한 35,619.77에 장을 마감했다.

다음주 열리는 美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나카가와 준코 일본은행 심의위원은 아키타현 금융경제 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통화정책 운용에 대해 일본은행의 경제 및 물가 전망이 실현되면 완화 정도를 조정하되, 금융시장 변동에 따른 영향을 감안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실질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전망대로 실현된다면 2% 물가안정을 목표로 그 정도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 속 외환시장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140엔 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도요타자동차(-3.10%), 닛산자동차(-3.58%), 혼다자동차(-3.03%), 스즈키자동차(-2.78%) 등 수출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며, 증시의 하락을 이끌었다.

한편, 투자자들은 11일(현지시간)에 발표될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도쿄가스(-5.60%), 스미토모화학(-3.69%), 어드반테스트(-2.31%),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1.25%) 등이 하락했다.

사진=Bank of Japan(BOJ)

9월11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中 경기 둔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등에 0.82% 하락한 2,721.80에 장을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성장 둔화로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증가분 전망치를 일일 기준 8만 배럴 하향 조정했다. 기존 석유 수요 증가분 전망치를 하루 211만 배럴에서 203만 배럴로 낮춘 수준임. 또한, 내년 원유 수요는 하루 178만배럴 증가에서 174만배럴 증가로 하향 조정했다.

OPEC의 원유 수요 하향 조정의 원인은 중국의 경기둔화로 중국의 올해 원유 수요는 하루 70만배럴 증가에서 65만배럴 증가로 하향됐다. OPEC은 "중국 경제 성장은 여전히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부동산 부문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액화천연가스(LNG) 트럭·전기차 증가로 디젤과 가솔린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96달러(-4.31%) 하락한 65.75달러에 거래 마감한 가운데, 이날 시장에서는 페트로차이나(-1.90%), 시노펙(-3.08%) 등 에너지 섹터를 비롯해 주요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중국인민은행(PBOC)의 고시환율 발표 이후 급락세를 보였다. 중국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46위안(0.06%) 올린 7.1182위안에 고시했지만, 이후 달러-위안 환율은 하락전환하는 모습이다. 이는 당국이 위안화 약세를 방어할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절능전력(-4.57%), 중국은행(-3.54%), 교통은행(-2.97%), 낙양몰리브덴(-2.38%), 화하행복부동산(-1.90%) 등이 하락했다.

홍콩항셍 지수는 0.73% 하락한 17,108.71에, 대만가권 지수는 0.16% 하락한 21,031.00에 장을 마감했다.

■ 전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율호(072770) -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프리미어투자조합 대상 4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2,003원, 전환청구일:2025-10-30 ~ 2027-09-30).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루쏘인베스트먼트 대상 11,376,564주(1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758원, 상장예정:2024-11-20)

* 자이에스앤디(317400) - 주식회사 동서노블레스와 체결한 380.4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60%) 규모 공급계약(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06-10번지 일원 주상복합 신축공사) 해지

* 오픈베이스(049480) - 36.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9-11~2025-03-10, KB증권(KB Securities Co., Ltd))

* 롯데리츠(330590) -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46,000,000주(1,674.4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3,640원,1주당 약 0.19주 배정,청약예정:2024년11월04일~2024년11월05일(구주주),상장예정:2024-11-22)

* 티와이홀딩스(363280) - 주식회사 티와이제일호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 자회사 편입

* 조선내화(462520) - 사업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고려아연 주식 39,000주를 213.72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0.19%, 취득예정일:2024-09-11). 사업다각화 및 미래 신성장동력확보 목적으로 대신증권 주식 845,000주를 136.29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66%, 취득예정일:2024-09-11). 사업다각화 및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효성 주식 335,285주를 164.96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59%, 취득예정일:2024-09-11). 157.96억원(자기자본대비 7.15%) 규모 주식회사 슬링샷스튜디오 전환사채권 취득결정

* 인벤티지랩(389470) -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아주좋은벤처펀드2.0 등 대상 39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8,984원, 전환청구일:2025-09-20 ~ 2029-08-2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종속회사 Hanwha Ocean SG Holdings Pte. Ltd.,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전략적 사업 시너지 창출 목적으로 Dyna-Mac Holdings Ltd. 주식 1,260,967,835주를 7,796.63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0%, 취득예정일:2024-12-02)

* 한화오션(042660) -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 목적으로 Dyna-Mac Holdings Ltd. 지분 전량(241,429,700주)을 1,492.77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예정일:2024-12-02)

* 포스코퓨처엠(003670) - 이차전지 제조사와 1.84조원(최근 매출액대비 38.8%) 규모 공급계약(EV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체결

* 홈센타홀딩스(060560) - (주)동화주택 자회사 편입. 수직계열화를 통한 사업의 시너지 증대 및 사업다각화에 따른 신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주)동화주택 주식 409,500주를 466.54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양수후지분율:90.00%, 양수예정일:2025-01-31)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357120) - 32.50억원(자산총액대비 0.3%) 규모 부동산(와동 토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852 외)) 처분

* 파멥신(208340) - 좋은타이어㈜와의 소규모합병 이사회 승인

* 나이벡(138610) - 455백만 달러(자기자본대비 21.2%) 규모 중국시장 독점판매권 회수 및 보상금 지급

* 경동인베스트(012320) - 풍문 또는 보도(경동, 티타늄 광물 개발 및 조광권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 재공시로 자회사인 ㈜경동은 태백지역에 2024년 추가 탐광시추 6공 3,600M를 계획하였으며 공시시점 현재 시추작업이 약 80% 정도 진행되었다고 밝힘

* 만호제강(001080) - 오덕진 외 14명이 이사회의사록 열람 및 등사 허가신청 소송 제기

* 기가레인(049080) - 주식회사 동진쎄미켐이 제기한 손해배상(기)등 청구 소송 기각 판결

* 코아스(071950) - 최대주주가 노형우 외 1명으로 변경

* 이지스레지던스리츠(350520) - 보통주 1주당 150원(시가배당률 3.5%) 금전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6-30)

* CR홀딩스(000480) - 약 857억원 규모 투자자산 매각 결정

* 차바이오텍(085660) - 주식회사 대광아이디엠 외 25명이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 소송 취하

* 현대엘리베이(017800) -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2024년 4분기)

* 다날(064260) - 피보증(담보제공 포함) 법인의 회생절차 및 파산절차 관련 사실 등 발생

* 메디톡스(086900) - 제조판매중지명령 및 품목허가취소등 취소 소송 항소심 기각 판결

* 아이크래프트(052460) - 주식회사 케이티와 203.1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64%) 규모 거래중단(중단일자:2024-05-23)

* 시큐레터(418250) -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로 인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고발 등.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안내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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