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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마감체크] 외국인·기관 동방 순매수... 코스피·코스닥 상승

입력: 2024- 08- 02- 오전 02:26
[0801마감체크] 외국인·기관 동방 순매수... 코스피·코스닥 상승

주가 차트 그래프 주식 거래소. 사진= 픽사베이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

▶마감체크

코스피지수

코스파 지수는 0.25% 상승한 2,777.68에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및 엔비디아 (NASDAQ:NVDA) 급등 등 반도체주 강세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787.27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2,794.1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중 2,772.9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재차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한때 2,793선까지 상승했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줄인 끝에 결국 2,777.68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수 등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도,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했다. 미국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고, 미국 채권금리 하락 및 원화 강세 등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부진했던 LG에너지솔루션(+2.93%), 삼성SDI(+4.54%), 에코프로머티(+6.67%), 포스코퓨처엠(+4.73%)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엔비디아 급등 등 미국 반도체 관련주 상승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상승 출발했던 시총 1, 2위 삼성전자 (KS:005930)(-0.95%), SK하이닉스 (KS:000660)(-0.67%)가 차익 매물 출회 등에 약보합 마감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상승폭을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밤 미국 FOMC에서 Fed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25~5.50%로 8회 연속 동결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위원회의 전반적인 의견은 경제가 우리의 정책 금리를 내리기에 적절한 지점에 가까워졌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시장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면 9월에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며, "9월에 금리인하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고 발언했다.

지난밤 뉴욕 장 마감 무렵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금리 인하 확률을 100%로 반영,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씩 3회 인하할 확률도 63% 수준으로 올라섰다. 특히, 12월까지 100bp 인하할 확률도 11.2%로 나타났다.

해리스, 경합주서 트럼프에 우위 소식 및 파월 의장, 9월 금리 인하 시사 발언 등에 한화솔루션(+9.09%), HD현대에너지솔루션(+6.26%), OCI(+1.80%), 씨에스윈드(+6.82%), SK오션플랜트(+2.76%)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가 상승했다. AI 투자 기대감 재부각 및 구리가격 반등 소식 등에 대원전선(+8.33%), 일진전기(+5.23%), LS(+3.63%), HD현대일렉트릭(+3.39%)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도 상승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이 하락했고, 대만은 상승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380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77억, 1,740억 순매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49계약, 726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3,031계약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66.2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6원 하락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8bp 하락한 2.976%, 10년물은 전일 대비 5.4bp 하락한 3.010%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오른 105.7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금융투자가 각각 6,874계약, 1,798계약 순매수, 은행은 8,34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3틱 오른 117.02 마감했다. 외국인이 6,90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와 투신은 각각 4,023계약, 1,576계약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SDI(+4.54%), POSCO홀딩스(+3.13%), LG에너지솔루션(+2.93%), LG화학 (KS:051910)(+2.78%), 현대차 (KS:005380)(+1.81%), 신한지주(+1.51%), HD현대중공업(+1.42%), NAVER(+0.57%), 삼성화재(+0.54%), KB금융 (KS:105560)(+0.4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성생명(-2.80%), 삼성물산(-2.58%), 셀트리온 (KS:068270)(-2.20%),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1.39%), 삼성전자(-0.95%), SK하이닉스(-0.67%), 현대모비스(-0.45%), 하나금융지주(-0.31%) 등은 하락했다. 기아는 보합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철강/금속(+2.17%), 화학(+1.57%), 종이/목재(+1.46%), 운수장비(+1.45%), 증권(+1.07%), 전기가스(+0.84%), 운수창고(+0.60%), 서비스(+0.60%), 섬유/의복(+0.52%), 비금속광물(+0.36%), 제조(+0.27%), 유통(+0.20%), 금융(+0.09%) 등이 상승했다. 반면, 통신(-1.36%), 의약품(-1.13%), 의료정밀(-0.91%), 음식료(-0.89%), 보험(-0.76%), 건설(-0.4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

코스닥 지수는 1.29% 상승한 813.5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807.52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807.5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815선까지 상승했다. 오전 한때 808선가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재차 상승, 오후 들어 814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815.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줄인 끝에 결국 813.53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Fed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및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8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했다. 2차전지 관련주 상승이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에코프로비엠 (KQ:247540)(+2.89%), 에코프로(+1.41%), 엔켐(+5.56%), 나노신소재(+3.96%), 상아프론테크(+4.42%), 광무(+3.33%), 상신이디피(+3.31%), 신흥에스이씨(+3.21%)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가 상승했다. 엔비디아 급등 등 미국 반도체 관련주 상승 등에 주성엔지니어링(+3.85%), ISC(+4.26%), 유진테크(+2.84%), 하나마이크론(+4.66%), 에프에스티(+6.21%), 넥스틴(+2.68%)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했다.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치료제 유럽의약품청(EM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 등에 HLB (KQ:028300)(+2.48%), HLB바이오스텝(+2.58%), HLB생명과학(+3.58%), HLB제약(+5.41%) 등 HLB그룹주가 상승했다. 넥슨게임즈(+21.01%)는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흥행 등에 급등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9억, 337억 순매수, 개인은 624억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넥슨게임즈(+21.01%), 엔켐(+5.56%), 리가켐바이오(+4.38%), 실리콘투 (KQ:257720)(+3.84%), 에코프로비엠(+2.89%), HLB(+2.48%), 레인보우로보틱스(+2.00%), 펄어비스(+1.53%), 에코프로(+1.41%), 알테오젠 (KQ:196170)(+1.27%), 클래시스(+1.1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제약(-8.37%), 테크윙(-5.69%), HPSP(-2.47%), 이오테크닉스(-0.63%), 솔브레인(-0.38%), 삼천당제약(-0.16%) 등은 하락했다. JYP Ent.는 보합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했다. 출판/매체복제(+2.74%), 금속(+1.98%), 화학(+1.88%), 유통(+1.68%), 일반전기전자(+1.49%), 의료/정밀기기(+1.47%), 기타제조(+1.38%), 운송장비/부품(+1.34%), 제조(+1.32%), 기타서비스(+1.31%), 금융(+1.10%), 제약(+0.93%), 음식료/담배(+0.82%), 섬유/의류(+0.76%)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0.22%)만이 하락했다.

▶섹터분석

■ 해리스 부통령, 경합주서 트럼프 후보에 우위 및 파월 의장, 9월 금리 인하 시사

최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합주 7곳 중 4곳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또 다른 조사결과도 공개됐다. 블룸버그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4~28일 등록유권자 4,97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와 함께 7개 경합주의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4개주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에서 11%포인트나 앞섰고, 애리조나와 위스콘신, 네바다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각각 2%포인트 차이로 우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동률을 이뤘고, 펜실베이니아와 노스케롤라이나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각각 4%포인트, 2%포인트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밤 Fed는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르면 다음 9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할 수 있다며, 경제가 금리를 내리기에 적절한 지점에 근접하고 있다는게 FOMC의 대체적인 인식이라고 밝혔다. 지난밤 뉴욕 채권시장에서 美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3.60bp 하락한 4.105%.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2.10bp 하락한 4.338%을 기록했다.

이 같은 소식 속 씨에스윈드, 태웅, 동국산업, 금양그린파워, SDN, HD현대에너지솔루션, 이엠코리아 등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상승했다.

■ 정부, 티메프 사태로 에스크로 의무화 추진 소식 부각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개최한 첫 간부회의에서 이커머스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정무위원회 등에서 제기된 정산자금 안전관리, 정산주기 단축 등 판매자와 소비자에 불리한 영업 관행을 개선해 이커머스 산업 신뢰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티몬·위메프와 같은 플랫폼사들의 에스크로 의무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스크로를 의무화한다면 판매대금을 다른 용도로 과도하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으로 이번 사태는 티몬과 위메프가 판매자금을 정산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전해진 바 있다.

이 같은 소식 속 KG이니시스, 카페24, 헥토파이낸셜, KG모빌리언스, NHN 등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했다.

▶신고가 한 줄 분석

■ 퀀타매트릭스(317690)(+29.99%) - 올인원 신속 항균제 감수성 통합 검사 솔루션 네이처 본지 게재 모멘텀 지속 / 14,650원

■ 넥슨게임즈(225570)(+21.01%) -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흥행 및 실적 성장 기대감 / 30,200원

■ 비보존 제약(082800)(+20.16%) - 아이큐어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경피 제제 공동개발 모멘텀 지속 / 4,750원

■ KCTC(009070)(+9.38%) - 티메프 사태 영향 지속, 알리익스프레스의 위메프 인수설 부인에 따른 쿠팡 (NYSE:CPNG) 수혜 전망 지속 등에 쿠팡(coupang)/종합 물류 테마 상승 / 7,030원

■ 녹십자(006280)(+8.00%) - 한미약품과 파브리병 신약 美 1·2상 IND 신청 소식 / 147,100원

■ 휠라홀딩스(081660)(+3.86%) - 휠라 부문 영업 흑자 기조 전망 모멘텀 지속 / 44,550원

■ 현대로템(064350)(+3.27%) -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 속 폴란드 2차/루마니아 수주 기대감 지속 / 52,300원

■ HD한국조선해양(009540)(+2.90%) - HD현대 그룹 조선 사업 계열사,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HD현대 그룹주 상승 / 213,000원

■ NH투자증권(005940)(+1.94%) -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 및 고배당 기대감 지속 / 14,400원

■ BNK금융지주(138930)(+1.16%) -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분석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지속 / 9,750원

▶장중 주요 종목 공시

■ 도이치모터스(067990) - 보통주 500,000주(23.72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4-08-02~2024-11-01)

■ 케이카(381970) - 24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5,890.14억원(전년동기대비 +16.47%), 영업이익 181.03억원(전년동기대비 +16.99%), 순이익 118.13억원(전년동기대비 +19.74%). 보통주 1주당 300원(시가배당율2.2%)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6-30)

■ ISC(09534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97.58억원(전년동기대비 +38.29%), 영업이익 149.12억원(전년동기대비 +130.19%), 순이익 160.56억원(전년동기대비 +223.25%)

■ SK이노베이션(09677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79조원(전년동기대비 +0.38%), 영업손실 458.4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6,397.0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아바텍(149950) - 24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48.28억원(전년동기대비 +41.33%), 영업이익 48.44억원(전년동기대비 +742.43%), 순이익 59.84억원(전년동기대비 +246.89%)

■ 비에이치(09046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84.77억원(전년동기대비 +53.45%), 영업이익 313.39억원(전년동기대비 +222.84%)

■ 지니언스(26386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8.89억원(전년동기대비 +27.60%), 영업이익 18.64억원(전년동기대비 +77.35%), 순이익 21.63억원(전년동기대비 +37.85%)

■ 동원시스템즈(01482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443.78억원(전년동기대비 +2.85%), 영업이익 303.12억원(전년동기대비 +18.33%), 순이익 220.89억원(전년동기대비 +23.09%). 24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180.34억원(전년동기대비 +3.09%), 영업이익 271.35억원(전년동기대비 +17.56%), 순이익 486.89억원(전년동기대비 +188.35%)

■ 희림(037440) -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286.3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52%) 규모 공급계약(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용역) 체결(계약기간:2024-07-31~2027-04-30)

■ 삼화왕관(004450) - 보통주 1주당 500원(시가배당율1.6%) 현금배당(중간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6-30)

■ 디케이티(29055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77.07억원(전년동기대비 +39.63%), 영업이익 75.97억원(전년동기대비 +93.60%)

■ 테라젠이텍스(066700) -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으로 지놈케어(대한민국) 지분 전량(2,113,058주)을 68.39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예정일:2024-08-21). 추가 투자자산 편입 목적으로 싸이토젠 주식 706,445주를 65.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3.05%, 취득예정일:2024-08-22)

■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86.66억원(전년동기대비 +10.14%), 영업이익 261.30억원(전년동기대비 +35.39%)

■ 영진약품(003520) - 24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622.02억원(전년동기대비 +9.06%), 영업이익 12.0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14.5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우리금융지주(316140) - 주식회사 우리투자증권(Woori Investment Securities Co., Ltd.) 자회사 편입. 우리종합금융주식회사(Woori Investment Bank Co.,Ltd.) 자회사 탈퇴

■ 세아베스틸지주(00143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700.77억원(전년동기대비 -12.44%), 영업이익 645.70억원(전년동기대비 -21.54%), 순이익 473.00억원(전년동기대비 -1.07%)

■ 동원F&B(04977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6조원(전년동기대비 +0.90%), 영업이익 289.35억원(전년동기대비 +5.42%), 순이익 176.93억원(전년동기대비 +6.26%). 24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587.49억원(전년동기대비 -0.83%), 영업이익 144.19억원(전년동기대비 +27.60%), 순이익 89.85억원(전년동기대비 +70.65%)

■ DL이앤씨(37550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7조원(전년동기대비 +5.05%), 영업이익 325.70억원(전년동기대비 -54.68%), 순이익 406.45억원(전년동기대비 +14.38%)

■ 팬오션(02867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3조원(전년동기대비 +0.71%), 영업이익 1,352.00억원(전년동기대비 +8.16%), 순이익 1,096.00억원(전년동기대비 +19.26%)

■ 대우건설(047040) - 큐브광안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6,909.7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93%) 규모 공급계약(부산광역시 남천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체결

■ 무학(033920) - 보통주 1주당 130원(시가배당율2.05%)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6-30)

■ 레드캡투어(03839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02.69억원(전년동기대비 +2.74%), 영업이익 121.84억원(전년동기대비 +5.38%), 순이익 62.36억원(전년동기대비 +12.13%). 보통주 1주당 300원(시가배당율1.9%)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6-30)

■ HB솔루션(297890) - Samsung Display Vietnam(SDV)과 118.3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31%) 규모 공급계약(장비) 체결(계약기간:2024-07-31~2024-12-30)

■ 민테크(452200) - 대구지방조달청과 30.4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37%) 규모 공급계약(사용후 배터리 자동평가 전 공정 및 자동이송시스템) 체결(계약기간:2024-07-31~2025-01-27)

■ 케이엔더블유(10533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2.82억원(전년동기대비 -13.80%), 영업손실 10.6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5.5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25.17억원(전년동기대비 +35.87%), 영업이익 36.34억원(전년동기대비 +5.94%), 순이익 27.73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BGF리테일(28233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0조원(전년동기대비 +4.98%), 영업이익 762.00억원(전년동기대비 -2.43%), 순이익 585.00억원(전년동기대비 -1.68%)

■ BGF(02741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35.00억원(전년동기대비 +27.38%), 영업이익 165.00억원(전년동기대비 +1.22%), 순이익 177.00억원(전년동기대비 -3.27%)

■ 케이사인(192250) - 1주당 가액 1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4-11-01)

■ KG모빌리티(003620) - 2024년7월 자동차 판매량 8,313대(전년동월대비 -23.4%)

■ DL(00021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9조원(전년동기대비 +22.41%), 영업이익 1,428.03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92.5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조광ILI(044060) - 삼성이앤에이(주)(구/삼성엔지니어링(주))와 체결한 48.9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6.46%) 규모 공급계약(Pressure Safety Valve) 해지

■ 키네마스터(139670) - 이준형 외 2인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 기각 판결

허준범 기자 jb_3heo@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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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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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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