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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3.5%-브로드컴 12% '껑충'…반도체지수 사상 최고

입력: 2024- 06- 14- 오후 04:00
엔비디아 3.5%-브로드컴 12% '껑충'…반도체지수 사상 최고
N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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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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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Times - 엔비디아 (NASDAQ:NVDA). [사진=뉴스1]

[시티타임스=미국/북중남미]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와 함께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52% 오른 129.6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한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전일 소비자물자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술주가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가 AI 특수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힌 것도 엔비디아 랠리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조1880억달러로 집계돼 3조2000억달러에 근접했다.

이는 미국 기업 가운데 시총순위 3위에 해당한다. 이날 현재 시총 순위는 애플이 3조2850억달러로 1위, 마이크로소프트가 3조2810억달러로 2위, 엔비디아가 3조1880억달러로 3위다.

'제2의 엔비디아'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로드컴 (NASDAQ:AVGO)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12.27% 폭등한 1678.99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한 것은 물론, 10대1 주식 액면 분할을 발표한 영향이다.

시총은 7780억달러로 늘어 엔비디아에 이어 반도체기업 중 두 번째로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외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 (NASDAQ:INTC)이 0.98%, AMD (NASDAQ:AMD)가 0.21%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다른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를 펼쳤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8% 상승한 5602.4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반도체지수가 56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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