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1일 (로이터) -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ML) 이코노미스트들의 중국과 일본 제조업관리지수(PM)에 대한 논평.
* "최근 미중 간 무역긴장이 심화되면서 구매 관리자들의 심리에 부담을 줬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9월 PMI 악화는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다. 동행 성장 지표들은 더 악화된 뒤에나 좋아질 것이다. 무역갈등이 심화되면 중국의 정책 당국자들이 관세 인상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통화와 재정 완화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 日 9월 제조업 PMI 52.5로 보합..수출 주문 감소 - 마르키트/니케이
* (종합) 中 9월 제조업 성장 둔화..무역갈등 타격 드러나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