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화요일(5일) 로젠블랫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기술 대기업 애플(NASDAQ:AAPL)은 기로에 서 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A 부문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로젠블랫은 애플에 대한 중립 투자의견과 189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한다. 그리고 애플이 “아직 세상에 내놓을 최적의 시기가 아닌 ‘비전프로’를 출시한 이후 10년간 노력한 애플 전기차 프로젝트를 중단하면서, 과거 대표적인 파괴적 혁신가였던 애플의 영광이 어두워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에 있어서 명성이 핵심”이며 애플이 과거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했다.
“애플이 영감을 주는 새로운 AI 기능을 출시할 수 있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팀 쿡 CEO는 지난주 애플 주주총회에서 12월 실적 보고 당시와 비슷한 발언을 되풀이하면서 애플이 ‘생성형 AI의 놀라운 혁신적 잠재력’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로젠블랫은 애플이 6월 WWDC에서 AI 관련 계획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애플은 다가오는 WWDC에서 “생성형 AI의 의미 있는 새로운 기능"을 위한 목표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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