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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원 비트코인' 업비트 거래대금 폭발… 하루새 62억 벌었다

입력: 2024- 03- 01- 오후 02:20
수정: 2024- 03- 01- 오전 06:12
'9000만원 비트코인' 업비트 거래대금 폭발… 하루새 62억 벌었다

비트코인 시세가 9000만원을 터치하면서 투기 광풍이 불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24시간 거래량이 11조원을 넘어섰고 연계 계좌 은행인 케이뱅크는 앱 사용이 마비되기도 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1억원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투기 광풍이 불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비트코인은 9000만원에 거래되며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8일 오후 6시 8300만원을 돌파하며 기존 최고가인 2021년 11월9일 8270만원을 넘어선 데 이어 전날 새벽 2시경 8842만원을 찍었고 이후 8770만원 안팎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전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하루 거래량은 11조원을 넘어섰다. 업비트의 거래량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 업비트의 수수료가 0.05% 인 것을 고려하면 업비트는 지난 24시간 동안 62억원이 넘는 수수료를 벌어들인 셈이다.

전날 업비트 고객들이 몰리면서 연계 계좌 은행인 케이뱅크는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2020년 업비트 실명인증 입출금계좌 발급을 시작한 케이뱅크의 업비트 예치금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말 기준 18%에 해당한다.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한 현물ETF의 수요가 이끌었다. 현물ETF를 운용하는 운용사는 현물인 비트코인을 확보해야 하는데 ETF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졌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과 거래량이 반등하며 비트코인 가격도 반등했다"고 평가했다.

반감기를 50여일 앞둔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오는 4월로 예상되는 반감기가 오면 코인의 희소성이 높아져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효과가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비트코인이 심리적 저항선인 1억원을 돌파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치를 인정하는 한편 위험자산인 만큼 단기 투기성 자금에 대해선 경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비트코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현물 ETF 승인으로 가상자산과 증권시장이 결합해 사실상 제도권으로 들어온만큼 기관 투자자 등의 안정적 수요가 생겼다"며 "단기과열로 매도 압력이 커져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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