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실적 발표 알림! 어느 주식이 급등할까요?
프로픽 레이더에 잡힌 종목을 확인하세요. 올해 들어 19.7% 상승한 전략입니다.
전체 목록 확인하기

기업들 경기전망 흐리지만…제조업, 24개월 만에 '긍정' 전환

입력: 2024- 02- 27- 오후 03:53
수정: 2024- 02- 27- 오전 07:12
© Reuters.  기업들 경기전망 흐리지만…제조업, 24개월 만에 '긍정' 전환

CityTimes - [시티타임스=한국일반]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주요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24개월 연속 기준점(100)을 밑돌았다. 다만 제조업 전망은 24개월 만에 기준점을 넘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을 나타냈다.

2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3월 BSI는 97.0을 기록했다. 2022년 4월부터 24개월 연속 100에 미치지 못했으나, 지난달(92.3)보다는 4.7포인트(p) 상승했다.

BSI는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분위기를 지표화한 수치다. 100보다 높으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다.

3월 업종별 BSI는 제조업(100.5)과 비제조업(93.5) 전망이 엇갈렸다. 제조업 BSI는 2022년 3월(104.5) 이후 24개월 만에 100을 넘었다. 반면 비제조업 BSI는 지난해 12월(100.5) 100을 상회한 것을 끝으로 3개월 연속 부진했다.

제조업 10개 세부 업종에서는 △일반·정밀기계 및 장비(119.0) △자동차 및 기타운송장비(110.0) △석유정제 및 화학(106.3)이 호조 전망을 보였다. 식음료 및 담배, 의약품은 기준선에 걸쳤고, 전자, 금속 등 나머지 5개 업종은 부진이 전망된다. 비제조업 7개 업종 중에서는 도·소매만 호조 전망을 보였다.

자금사정, 채산성, 투자 등 조사 부문별 BSI는 2022년 10월부터 18개월 연속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3월 들어 제조업 업황 호전의 기대감이 나타난 것은 고무적이지만, 전반적인 기업심리는 여전히 부진하다"며 "기업심리가 확실히 반등할 수 있도록 선거 정국에서 포퓰리즘을 지양하고, 주총 시즌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개입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시티타임스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