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얼리 썸머 프로모션 '불턱 BBQ'. 출처=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이코노믹리뷰=김자영 기자]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여름 휴가 맞이 얼리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객실 투숙 시 내달 15일까지 약 14만원 상당 조식과 수영장 2인, 모들 음료 4잔 혜택을 제공한다. 화, 수 연박 고객은 2박에 20% 할인된 가격으로도 예약 가능하다.
이날부터 내달 21일까지 화·수 2박 연박 고객에게는 ‘테이스티 투즈데이(Tasty Tuesday)’ 혜택을 제공한다. 불턱존에서 제주 일몰을 바라보며 야외 BBQ를 만날 수 있는 패키지다.
이 밖에도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 간 서프라이즈 특가 딜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는 객실 1박과 조식, 민트카페 수제버거 세트, 사계절 온수풀과 사우나 등을 포함한다.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