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상승장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11월의 AI 추천 종목에는 각각 20% 이상 오른 5 종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종목 확인하기

[상장기업 뉴스브리핑] 고바이오랩, 셀트리온 신약 공동연구 '맞손' 등

입력: 2022- 03- 25- 오전 02:22
[상장기업 뉴스브리핑] 고바이오랩, 셀트리온 신약 공동연구 '맞손' 등
KQ11
-

사진 출처 : 아이티센그룹 제공

* 아이티센그룹이 KG에듀원과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기업 실무 기술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채용 연계형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연계형 교육은 KG에듀원 SW전문교육 KG아이티뱅크에서 진행되며 입과 신청은 이달말까지 가능하다.

* 차 부품 전문기업 아이윈(090150)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0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원은 국내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시트 히터를 90% 이상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자회사인 '프로닉스'가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프로닉스는 자동차 부품에 음성인식 센서와 마이크로 LED를 접목해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카이스트와 '자율 주행차용 소나(음파 탐지) 관련 신기술' 등도 개발 중이다. 아울러 아이윈은 2월 지분을 인수한 '폴라리스웍스'를 통해 자율주행 시장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348150)이 셀트리온과 공동연구 및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고바이오랩의 SMARTiom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과민성대장군증후군 신약후보물질 및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며, 후보물질이 확정되면 셀트리온은 '해당 적응증에 대한 글로벌 개발 권한 및 상용화에 대한 기술이전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 코스닥 상장기업 유앤아이(056090)가 최근 공시된 최대주주 '에디슨이브이'의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유앤아이는 에디슨이브이의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FI를 통한 쌍용자동차 인수자금 등의 조달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에디슨이브이는 유앤아이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이에 따라 유앤아이는‘에디슨이노(Edisoninno)’로 사명을 변경하고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합류를 추진 중인 상황이다.

더스탁(The Stock)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