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입점한 페어프라이스 매장. 회사측 사진 제공
*네오팜(092730)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싱가포르 최대 유통 업체인 ‘페어프라이스(FairPrice)’에 입점했다. 한국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가 페어프라이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토팜은 페어프라이스 230여 개 매장 중 방문객이 많은 76개 매장에 지난 1일 초도 입점했다. 페어프라이스에서 판매되는 아토팜 제품은 총 17종이다.
* 엔젠바이오(354200)는 혈액암에 대한 NGS 정밀진단 제품인 힘아큐테스트(HEMEaccuTestTM)의 성능을 국제 예후 지표 체계에 맞게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번의 검사로 보건복지부 급여 대상인 혈액암 5종(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골수형성이상증후군, 골수증식종양, 악성 림프종)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고, 전용 소프트웨어 엔젠어날리시스(NGeneAnalySys)를 통해 환자의 유전자 변이에 맞는 표적치료제 정보를 제공하여 혈액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힘아큐테스트'가 IPSS-M 기준 적용에 성공하면서 유럽 시장에서 활발한 활용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독일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다.
* 안랩(053800)이 최근 다양한 업무 관련 메일로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잇따라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례에서 공격자는 많은 조직에서 사용 중인 클라우드 기반 그룹웨어의 ‘대용량 첨부파일’ URL을 이용해 사용자를 속이거나, 웹사이트의 저작권 위반 사항을 안내하는 가짜 메일로 악성코드를 유포했다. 안랩은 현재 V3 제품군과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에서 해당 메일로 유포 중인 악성 파일과 URL에 대한 탐지 및 실행 차단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 코셈(360350)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6.2억원, 영업손실은 3.7억원, 당기순손실은 2.9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에는 중국 시장의 침체와 러시아 시장 규제 등으로 인해 매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해외 대리점과 딜러 매출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3분기부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통상적으로 전자현미경 시장에서 3분기는 비수기로 인식되지만 코셈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이 59.8% 늘었다.
* 대한항공(KS:003490)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와 손잡고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발굴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인천센터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항공우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함께 미래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항공의 보유 플랫폼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미래 항공우주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 20일(수) ST1 샤시캡(Chassis-Cab) 출시를 맞이해 ‘업피터스 데이(Upfitter’s Day)’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출시한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 샤시캡의 제원, 특장점, 가격 등 제품의 특성을 소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특장 업체들과 협력해 ST1 기반으로 진행 중인 다양한 특장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이동형 충전차 △소방청 응급구조차 △냉동 하이탑 등 실제 제작 차량과 ST1 샤시캡을 전시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케어젠(214370)은 인도 최대 CDMO(위타개발생산) 기업인 AKUMS와 9개 주요 핵심제품에 대한 포괄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도 CDMO 시장 점유율 30.2%를 보유한 AKUMS의 제조 및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 최대 인구를 가진 인도 시장 공략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테라피 필러, 코스메슈티컬 등 9종 주요 제품이 포함됐다. @더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