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사진,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1400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씩 총 7억원을 지원한다. 양측은 장애인, 고령층 등 1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사업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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