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공단(이사장 이중흔·사진)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학연금은 ‘소중한 급여 찾아주기 서비스’,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역차별 해소’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하여 교직원 권익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한편,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8년 광주전남 사회공헌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중흔 이사장은 “사학연금의 근간이 되는 교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권익향상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발전하는 사학연금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했으며, “국가 교육발전에 부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보험금청구·숨은보험금 찾기 등 서비스
그린코스, 화장품·의약외품·동물용의약외품 등 생산
여행박사, 믿고 떠나는 여행사로 고객감동 경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