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스시티, 미시간, 8월02일 (로이터) - 멕시코 고위 당국자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협상 중 자동차 규정 관련 핵심 사안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고 말했다.
멕시코 측의 무역 및 NAFTA 국장 기예르모 말피카 또한 기자들에게 지난주 미국이 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사안을 협상하는데 더욱 유연성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양국의 협상은 거의 1년 동안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편집 박해원 기자)
트래버스시티, 미시간, 8월02일 (로이터) - 멕시코 고위 당국자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협상 중 자동차 규정 관련 핵심 사안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고 말했다.
멕시코 측의 무역 및 NAFTA 국장 기예르모 말피카 또한 기자들에게 지난주 미국이 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사안을 협상하는데 더욱 유연성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양국의 협상은 거의 1년 동안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편집 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