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의 주가가 유상증자 권리락 착시 효과로 강세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옴니텔은 전날보다 200원(7.71%) 오른 2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싸 보이는 착시효과가 작용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전날 종가는 2955원이었다.
앞서 옴니텔은 유상증자로 이날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가상화폐보다 뜨거운 관련 테마株…"선물거래 기대감 쏠림"옴니텔, 삼성카드와 손잡았다…모바일쿠폰 사업 확대옴니텔, 스마트DMB로 '모바일 동영상 광고' 시장 진출옴니텔 "알제리 미회수채권 40억원 회수 청신호"옴니텔 "옴니뱅크, 12만개 해외 외환이체망 확보"옴니텔, 스마트DMB서 '재난안전방송' 알림서비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