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03일 (로이터) - 도쿄 소재 IG 증권 외환 애널리스트인 이시가와 주니치 예상.
* 달러/엔이 100엔 아래로 떨어지는 건 시간 문제다. 브렉시트 이후 달러/엔이 100엔 아래로 떨어진 건 비정상적인 움직임이었지만 이번에는 일본의 경상수지 개선과 일본은행의 다차원적 통화 완화 영향 약화 같은 펀더멘털적 요인들로 인해서 엔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 오후 1시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00.88엔에서 보합 거래.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