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로이터) - 엔 약세는 기업들의 이익을 증대시켜 임금 및 투자를 끌어올리도록 돕기 때문에 일본 경제에 긍정적이라고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총리 자문관이 15일 밝혔다.
니시무라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그러나 엔 약세는 전반적으로 기업 이익 증대를 돕는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기자)
12월15일 (로이터) - 엔 약세는 기업들의 이익을 증대시켜 임금 및 투자를 끌어올리도록 돕기 때문에 일본 경제에 긍정적이라고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총리 자문관이 15일 밝혔다.
니시무라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그러나 엔 약세는 전반적으로 기업 이익 증대를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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