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월13일 (로이터) -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의 4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을 앞둔 경계감이 유지되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경제 정책의 세부사항들을 제시하지 않은 것도 투심에 불리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32% 내린 1만9891.00(잠정치), S&P500지수는 0.21% 밀린 2270.44, 나스닥지수는 0.29% 빠진 5547.49로 장을 닫았다.
(편집 손효정 기자)
뉴욕, 1월13일 (로이터) -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의 4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을 앞둔 경계감이 유지되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경제 정책의 세부사항들을 제시하지 않은 것도 투심에 불리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32% 내린 1만9891.00(잠정치), S&P500지수는 0.21% 밀린 2270.44, 나스닥지수는 0.29% 빠진 5547.49로 장을 닫았다.
(편집 손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