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1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11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최헌규의 금일중국] 성장후퇴 가속, 무역전쟁 암초 만난 중국경제 어디로 가나 > 란 톱기사와 함께 ▲ 스마트폰 2인자 중국 화웨이 TV시장 진출, 업계 지각변동 전망 ▲ 실적 성과 1위 중국석화, 포춘 2019년 중국 500대 기업 발표▲ '색다른 유망산업', 전자상거래시장으로 들어간 중국 성인용품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