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주름은 얼굴 주름에 비해 주의 깊게 보지 않는 이상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관심이 적을뿐더러 이에 관한 관리법도 적다. 얼굴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지만 목 주름은 증상이 확연히 나타났을 때가 되어서야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목 주름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목 주름관리법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목 주름관리법으로 선호도가 높은 건 바로 ㈜셀리턴의 목 전용 LED 디바이스 ‘넥클레이 플러스’이다. ㈜셀리턴의 LED는 기존 뷰티 디바이스 업체들이 사용하는 기성품 LED가 아닌 셀리턴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도출된 파장 값으로 만들어진 LED로서 특허 기술인 ‘유효 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특허를 활용한 만큼 정밀하고 정교한 파장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넥클레이 플러스’는 셀리턴의 특허받은 기술력을 활용해 만들어진 LED를 디바이스 앞과 뒤, 그리고 옆까지 360도로 배치하여 앞 목뿐만 아니라 뒷 목까지 전체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넥클레이 플러스’는 기존 ‘넥클레이’의 LED에서 피부 진정 효과를 가진 블루 파장이 추가되었으며, 빛의 스펙트럼에서 0.75~3㎛로 파장이 가장 짧고 세포재생 효과가 커서 화상으로 인한 흉터제거 등의 피부 재생 치료에도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는 근적외선 153개, 630~660nm로 피부 진피조직까지 침투하는 광선이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레드 파장 153개 그리고 405~415nm로 피부 1mm 이하에 흡수돼 발진이 있거나 예민한 피부, 지성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블루 파장 153개, 총 459개의 LED수로 이루어져 있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 외에도 ‘넥클레이 플러스’는 목 피부에 최적화된 고밀도 초점식 LED파장으로 피부 속 깊은 곳부터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목 주름의 변화 모습과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