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패리티 테크놀로지(Parity Technologies)가 최근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패리티 시그너(Parity Sign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을 오프라인 지갑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자산을 저장할 수 있고 거버넌스 제안에 투표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트랜잭션도 가능하다"며 "단 스마트폰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는 비행기 모드를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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