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7월03일 (로이터) -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에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장기물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 지난 5월 28일 이후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JP모간의 서베이에서 2일(현지시간) 확인됐다.
포트폴리오 벤치마크 대비 미국 국채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롱' 투자자 비율과 벤치마크 대비 덜 보유하고 있는 '숏' 투자자 비율간의 차이는 6%포인트를 기록했다. 직전주 '롱'투자자 비율과 '숏'투자자 비율은 같았다.
*원문기사 (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