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020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는 홍신애 요리연구가와 정준하 개그맨, 수잔과 아비가일 방송인을 위촉 했으며,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및 우리술의 우수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해 전통주 생산부터 관광 · 체험까지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0년 현재, 전국 42개의 양조장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불휘농장(영동) ▲수도산와이너리(김천) ▲지리산운봉주조(남원) ▲화양(청주) 등 4곳이다.
사진은 5일 서울 역삼동 전통주 갤러리에서 홍보대사들이 위촉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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