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월08일 (로이터) -
* 브라질 경제 및 정치 불안감에 리스크 회피 무드 조성
* 어제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060원대로 밀린 환율, 개장과 동시에 1070원 위로
* 개장 이후 1070-1072원 사이에서 거래중, 상승폭 제한적
* 브라질 헤알화, 증시 폭락에 亞 금융시장 반응은 제한적
* 달러/위안, 6.4 밑에서 거래되는 중, 달러/싱가포르달러도 제한적 상승
* 코스피 0.35% 하락, 외인들 매매 동향 소폭 순매도
(이경호 기자, 편집 이신형 기자)